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아 파라파라 리자스 (문단 편집) === [[란스Ⅳ]] === 이라퓨로 날아가버린 란스를 구하기 위해 수색대를 파견한다. 마침 [[마리아 카스타드]]를 위시한 커스텀의 탐사대가 이라퓨로 출동한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릭 아디슨|릭]]과 [[레이라 글레크니|레이라]], [[쥴리아 린담|쥴리아]], [[켄토우 카나미|카나미]]를 추가시켜 전력을 증강시켜 준다. 쥴리아는 그렇다치고 릭과 레이라는 실질적인 리자스의 강력한 전력이며 카나미는 사실상 리아의 근위시녀에 가까운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대단한 출혈.[* 본래는 직접 가고 싶어했다.] 주 무대가 투신도시이기 때문에 리아는 거의 출연이 없다. 숙소에서 테레비를 틀면 그 사이에 리자스 성을 통째로 개방해 하루종일 술래잡기 이벤트를 벌였다고 하며, 우승자는 주방 구석에 내내 숨어있었던 한 남자였는데 주방장이 그걸 모르고 붙인 불에 중상을 입어서 치료비로 600골드나 빚을 지고 만다. 참고로 우승 상금은 500골드. 이에 대한 리아의 코멘트는 '''느림보'''(...). 역시 리아 인성…. 그런데 비밀리에 카나미에게 실의 암살 명령을 내려 놓았다. 물론 이유는 란스와의 사이를 방해하는 가장 강력한 연적에 대한 질투. 그러나 카나미는 실에게 정이 들어 있어서 마음이 약해져 실을 죽이지 못했고, 계획은 실패했다. 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 굉장히 정신연령이 낮게 그려져 있다. 오프닝에서는 막대사탕을 빨아 먹으면서 마리스의 수정구를 바라보고 있는데, 거의 초딩처럼 어려진 것처럼 보인다. 란스Ⅲ에서 보여주던 의연한 모습은 간데없고 정신연령에 육체연령이 맞춰져 버린 것 같은 모습이 되어 있다. ~~고문 후유증인가?~~ 엔딩에서 임무를 실패한 카나미에게 투정을 부리지만 카나미가 책을 읽어준다고 하며 달래는 모습이 나온다(...). --애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